-
- [일반] 게임·애니…영상학과서 콘텐츠 도전하세요 -유진(영상 24)
-
- 작성일 2025-04-28
- 조회수 0
-
- 성균관대 이경성 교수, 독일 공립극장 시즌 연출자로 초청
-
- 작성일 2025-04-24
- 조회수 0
-
- [일반] 무용학과 Jordan Fuchs 교수님 컨택즉흥(Contact Improvisation) 워크숍 진행
- [특강 소식] Jordan Fuchs 교수님 컨택즉흥(Contact Improvisation) 워크숍 지난 4월 14일, Texas Woman's University의 Jordan Fuchs 교수님께서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방문하셔서 컨템포러리 댄스 전공 대학원 및 학부생을 대상으로 Contact Improvisation 특강을 진행하셨습니다. Contact Improvisation은 움직임 속에서 신체 간의 물리적 접촉과 즉흥성을 탐구하는 움직임의 중요한 접근 방식 중 하나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은 신체 인식과 감각, 상호작용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Fuchs 교수님은 미국 내 컨택즉흥 분야의 선구적인 안무가이자 교육자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직관적인 움직임 경험을 선사해주셨습니다. 이번 특강은 무용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신체적 표현 역량을 확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무용학과는 다양한 국제적 교류를 통해 예술적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
- 작성일 2025-04-23
- 조회수 248
-
- 조안지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부학생회장,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
- 작성일 2025-04-21
- 조회수 0
-
- 김현희 교수, 한극연극교육학회 및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
- 김현희 교수, 한극연극교육학회 및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 연기예술학과 김현희 교수가 제15대 한극연극교육학회 및 제17대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현희 교수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와 러시아 국립예술대학 기티스(GITIS)에서 수학한 뒤 2010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서 재직 중이다. 또한 씨아뜨 컴퍼니의 대표이자 배우, 연출가, 움직임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 작성일 2025-04-16
- 조회수 230
-
-
- 민연홍 PD, 드라마로 우리 사는 세상 따뜻해질 수 있다면
-
- 작성일 2025-04-16
- 조회수 186
-
- [일반] 의상학과, 이태리 폴리모다(Polimoda) 특강 성료
- 의상학과, 이태리 폴리모다(Polimoda) 특강 성료 지난 3월 21일 이태리 저명한 패션스쿨인 폴리모다(Polimoda)에서 본교 의상학과를 방문하여 특강을 실시했다. 폴리모다는 이태리 패션의 장인정신 및 제조 전문성을 혁신과 결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학교로, 공립 기관으로서 UN과의 제휴를 통해 패션산업에서의 지속가능성과 문화교류를 추진해온 학교이다. 이날 럭셔리 패션의 핵심가치에 관한 특강을 한 니콜로 스바랄리아(Niccolò Sbaraglia) 교수는 강의를 통해 럭셔리 패션의 실제, 패션산업에서의 제품의 중심성, 패션에서의 지속가능성의 의미 등을 논했다. 의상학과 학생들은 강의 경청 후 질의응답 세션에 예정된 시간을 초과하여 어쩔 수 없이 마무리해야 할 정도로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스바랄리아 교수는 학과장 임은혁 교수와의 미팅에서 학생들의 높은 수준의 질문과 열의에 감탄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 작성일 2025-03-25
- 조회수 404
-
- [학생실적]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석박사과정 김명선, 국립현대무용단 청년 교육단원으로 발탁
-
- 작성일 2025-03-24
- 조회수 0
-
- 윤용아 교수, 독립 장편영화 미국 개봉
- 윤용아 교수, 독립 장편영화 미국 개봉 - 30년의 제작 기간을 거친 작품, AI 기술로 복원돼 화제 연기예술학과 윤용아 교수의 독립 장편영화 'In the Land of the Blind'가 미국에서 개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윤 교수가 1997년 UCLA 대학원 영화과 재학 시절부터 제작을 시작한 영화로, 1988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자신의 아이가 친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 속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미국의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 아나키(Screen Anarchy)의 편집장 피터 마티는 이 영화에 대해 “일상적인 작은 순간들을 통해 서사를 전개하며 점점 더 힘을 얻어, 결국 놀라운 결말에 이르게 한다”고 호평했다. 특히, 이번 영화는 30년이라는 긴 제작 기간으로 인해 촬영 시점의 시차가 발생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복원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기술 제작진이 협력하여 영화의 원래 의도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90년대에 촬영된 'In the Land of the Blind'는 미국 현지 개봉과 함께 Asian American Movies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윤용아 교수는 뉴욕대학교 영화과와 UCLA 영화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화 연출과 연기법을 연구하며 교육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으며, 이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영화 연출과 연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한국형 연기법 연구와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며, ‘과학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융합예술의 이론과 실재 II’, ‘스크립터와 영상 콘티뉴이티’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그의 교육적 공헌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성균관대학교 티칭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 교육과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 트레일러 링크주소: https://www.asianamericanmovies.com/lotb ※ 영화평론 링크주소: https://iii.ad/6de39f
-
- 작성일 2025-03-11
- 조회수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