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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연기예술학과 이경성 교수, 세계 최고 권위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 한국 연극 28년 만의 쾌거 NEW
- 연기예술학과 이경성 교수, 세계 최고 권위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 한국 연극 28년 만의 쾌거 - 80회 맞이한 아비뇽 축제, 2026 공식 언어로 ‘한국어’ 선정 및 예술가 7인 공개 - 제주 4.3 다큐멘터리 연극 <섬이야기>, 노벨상 작가 한강과 함께 평화와 애도의 메시지 전달 연기예술학과 이경성 교수가 연출하고 출연하는 연극 <섬이야기>가 세계 최고 권위의 공연예술축제인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Festival d'Avignon)’에 공식 초청되었다. 이번 초청은 한국 연극계가 1998년 이후 약 28년 만에 일궈낸 값진 결실로, 우리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하는 아비뇽 페스티벌은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을 엄선하여 초청하는 꿈의 무대다. 특히 페스티벌 사무국은 2026년 축제의 공식 초청 언어로 ‘한국어’를 선정하고, 지난 4월 8일 프랑스 현지 제작발표회를 통해 초청 예술가들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이경성 교수를 포함하여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한강, 판소리 창작자 이자람, 입센 국제연극상 수상자 구자하, 배우 이혜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총 7명이 이름을 올렸다. ▲ 아비뇽 페스티벌 포스터 아비뇽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작은 축제 사무국의 매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사무국은 지난 2년 동안 한국 예술 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리서치와 인터뷰를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을 통해 예술적 성취와 사회적 메시지가 뛰어난 작품들을 최종 선발했다. 초청된 예술가들은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 공연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 ‘K-Stage 랑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 세계 관객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경성 교수와 그의 극단 ‘크리에이티브 VaQi’가 창안한 <섬이야기>는 제주 4.3 사건 당시 희생된 이들의 유해 발굴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연극이다.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역사의 아픔을 형상화하는 이 작품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학살에 대한 깊은 애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축제 기간 중 한강 작가,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 그리고 배우 이혜영이 함께 낭독하는 공연 <작별하지 않는다>와 더불어 총 5회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평화의 가치를 역설할 계획이다. ▲ 크리에이티브 VaQi <섬이야기> 포스터 이경성 교수는 이번 초청에 대해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아비뇽의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며, 성균관대학교 구성원으로서 한국 연극의 힘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섬이야기>는 프랑스로 떠나기 전 국내 관객들을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쿼드(QUAD)극장에서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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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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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WAVE(K-COIL)수업 Choreo Lab Project with University of Taipei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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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WAVE(K-COIL)수업 Choreo Lab Project with University of Taipei Rhythms of the World, Written in the Body
는 Choreo Lab Project 의 창작 결과물로, University of Taipei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간 국제 협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입니다. 본 프로젝트의 공동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김나이 교수와 대만시립대학교 퉁이펀(TUNG, I-Fen)교수가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대만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동창작과정을 거쳤으며,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후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대만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작품발표회에 출연하며 양국 학생들의 협업 결과물을 직접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작품은 문화를 외형적인 요소가 아닌 호흡과 무게, 속도 속에 내재된 '리듬'으로 바라보고, 서로 다른 훈련 방식과 삶의 경험을 지닌 신체가 만남 속에서 충돌하고 교차하며 재구성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움직임과 리듬이 만나 조화를 이루기도 하고, 일부러 어긋나면서 새로운 관계와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유동성과 다양성을 반영합니다. 또한 서로 다른 배경과 감각이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실험적 시도와 예술적 확장을 관객에게 직접 선보인 의미 있는 자리 입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동 강의의 출발점으로, 오프라인 창작과 공연으로 이어진 협업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이 확장되기를 기대합니다. -
- 작성일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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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 장편 극영화 ‘남겨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선정 NEW
-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 장편 극영화 ‘남겨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선정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 잇는 윤재호 감독의 신작 장편 극영화 박철민, 김윤서 등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그린 가족의 균열과 상실 영화 <남겨진>은 이나영, 장동윤 주연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2018)와 임성미, 백서빈 주연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선정작 <파이터>(2021)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윤재호 감독이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극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윤 감독이 각본, 촬영, 연출, 제작, 편집, 색보정까지의 과정을 홀로 수행한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인연 또한 깊다. 다큐멘터리 <마담B>(2016), 단편 <찌개>(2023), 다큐멘터리 <숨>(2024)에 이어, 장편 극영화로서는 처음으로 전주에 초청돼 그 의미를 더한다. 윤재호 감독은 “가족의 균열은 나의 작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라며, “자본주의 사회 속 분열과 상실을 유머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베테랑 배우 박철민을 필두로 김윤서, 이태규, 강석철, 한수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무너져가는 가족의 초상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어느 여름, 오랜만에 모인 남매와 아버지를 둘러싼 갈등을 그린 <남겨진>은 올봄 전주에서 관객들을 처음 만날 예정이다. [영화 정보] * 제목: 남겨진 (Left Behind) * 각본/감독: 윤재호 * 출연: 박철민, 김윤서, 이태규, 강석철, 한수우 * 제작: 케이플러스와이 (K PLUS Y) * 음악: 우주 (eyears) * 사운드 믹싱: 성재현 (Dr. Avenue) * 시놉시스: 어느 여름, 오랜만에 모인 남매. 그러나 아버지를 둘러싼 오래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가족의 평화는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한다. 윤재호 감독 필모그래피 [갈 곳 없는](2024) 단편극영화 - 서울독립영화제(2024) [숨](2023) 장편다큐멘터리 - 전주국제영화제(2024) [찌개](2023) 단편극영화 - 전주국제영화제(2023) / 서울독립영화제(2023) [파이터](2020) 장편극영화 - 베를린국제영화제(2021) / 부산국제영화제(2020) 넷팩상, 올해의 배우상 [송해 1927](2020) 장편다큐멘터리 -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2021) / 부산국제영화제(2020) [사냥꾼](2019) 단편극영화 - Paris Courts Devant(2019) /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2019) [뷰티풀 데이즈](2018) 장편극영화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2018) [레터스](2017) 장편다큐멘터리 - CPH:DOX(2018) / 부산국제영화제(2017) [마담B](2016) 장편다큐멘터리 - 칸국제영화제 ACID(2016) / 모스크바국제영화제(2016) 다큐멘터리 작품상 취리히국제영화제(2016) 다큐멘터리 작품상 / 전주국제영화제(2016) [히치하이커](2016) 단편극영화 - 도쿄숏쇼츠단편영화제(2017) /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2016) [돼지](2013) 단편극영화 / 도쿄숏쇼츠단편영화제(2014) /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2013) [북한인들을 찾아서](2012) 장편다큐멘터리 - 함부르크국제영화제(2013) / 이흘라바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2) [약속](2010) 단편다큐멘터리 – 아시아나(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대상(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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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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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스 위에 하나 되어 피어나다: 성균관대 순수미술 동아리 성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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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25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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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영상학과 안상혁 교수, 『불안의 카이로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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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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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의상학과, 디지털패션마케팅 프로젝트 온라인 전시 안내
- 디지털패션마케팅 프로젝트 온라인 전시 안내 의상학과 디지털 패션 마케팅 교과목(지도교수 최동은, 김세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결과물들이 온라인 전시를 통해 선보여진다. 본 전시는 학생들이 환경 분석과 브랜드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한 마케팅 전략이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아래 링크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theteamfive.com/3Dgallery/snu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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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6
- 조회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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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의상학과 석사과정 김채원,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지도교수 김세은 / 심산장학문화재단, SKKU 서울RISE사업단 지원)
- 의상학과 석사과정 김채원,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2025년 12월 0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2025 (사)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제2차 학술대회:AI 인사이트로 여는 패션의 미래에서 김채원 재학생이 김세은 부교수님의 지도 아래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본교 의상학과 석사과정 연구가 학술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본교 의상학과 및 패션마케팅 연구역량과 학문적 전문성과가 대외적으로 논증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The Effect of Dupe Product Imitation Level on Genuine Brand Identification 』 (의상학과 석사과정 김채원, 의상학과 부교수 김세은) ▲ 김채원 학생 수상 사진(우수논문상) /지도교수 김세은 /심산장학문화재단, SKKU 서울RISE사업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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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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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스크린을 넘어 교단으로, 영상학과 김영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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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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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익숙함에서 벗어나 세계의 ‘멋’을 향하여, 권우진 학우(무용학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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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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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캡스톤디자인 종로문화재단과의 MOU 기반 성과 전시 성료
- 문화예술캡스톤디자인 종로문화재단과의 MOU 기반 성과 전시 성료 ▲ 「종로를 다시 바라보다」 전시 전경 예술대학 문화예술캡스톤디자인 수업(담당 교수: 임성민, 박유진)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종로를 다시 바라보다」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 성균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지역 연계 교육 프로젝트로, 종로문화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기획·운영되었다. 본 수업에는 예술대학과 경영대학 소속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종로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지역이 지닌 다양한 현안을 문화예술적 시선으로 탐구한 결과를 전시로 선보였다. 특히 이 수업에서는 종로문화재단 김진환 부장이 종로구 현안에 대한 설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안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종로문화재단 전문가 특강 전시는 총 6개 팀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었으며, 각 팀은 서로 다른 질문에서 출발해 종로의 거리와 사람, 역사와 현재를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해석과 가능성을 제안했다. 학생들의 작업은 조사와 기획, 표현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했다. ▲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학생과 이를 감상하는 관람객 이번 성과 전시는 RISE 사업을 통해 대학 교육과 지역 문화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례로,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업한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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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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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